전체 글158 팬션 아래 계곡 2009. 9. 29. 패션 전경 2009. 9. 29. 우리가 묵었던 곳 2009. 9. 29. pre 태그 이 부분에 들어가는 태그입니다. 줄바꿈 태그 필요없이 쓴 대로 그래도 나타납니다.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이땅에 태어났다. 위와 같이 할 경우 줄바꿈 태그인 태그를 사용하여 않았지만 아래와 같이 쓴 대로 그대로 나타납니다.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이땅에 태어났다. ※ 비슷한 기능의 태그로 나 가 있습니다. 보다 아래에 위치하거나 태그로 둘러 싸인 부분은 태그가 무시된채 모두 텍스트로 html 코딩이 그대로 웹 브라우저에 나타납니다. 태그는 그래도 태그는 무시하지 않고 효력이 생긴다는 점에서 이 두 태그와 다릅니다. pre는 잊지않는데 xmp는 자꾸 잊는다 -,.- 용량이 딸리면 별수있나 적어두어야지.... [출처] pre ta.. 2009. 9. 12. 이전 1 ··· 16 17 18 19 20 21 22 ··· 40 다음